건강 여행 맛집

[투어짱뉴스레터] 2007년 5월 둘째주 (164호)!!

뻬뻬로 2007. 5. 13. 01:00
[투어짱뉴스레터] 2007년 5월 둘째주 (164호)!!

본 뉴스레터는 투어짱 회원님들께 보내 드리는 여행정보 레터입니다. 2007. 05
  월별 여행계획

- 석탄일에 떠나는 -위해,석도,연대 여행 현재(8일) 참석자 명단공지

   서울/경기지역

- *5월 정모, 보성여행 얼굴 익히기*

   대전/충청지역

- 6월 대/충 여행을 갈까합니다. 리플 달아주세요.

● 봄 내음 살포시(거제 바람의 언덕, 통영 달아공원)(나만의 여행후기 - 번호:2092 글쓴이:춘향오빠)
바람의 언덕을 가 보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니.... 와우....정말 멋진걸요~!! 누구라도 이런 곳에 오면 사랑의 감정이 피어 오를 것 같은 분위기... 이름값 하려는지 서 있기가 힘들게 바람이 부는군요.... 바람과 대화하기에는 너무 바람이 세군요...... 초록등대가 무척이나 외로워 보입니다.... 언제 다시 올지 몰라서...아쉬운 풍광 하나라도 더 눈에 담고 싶어서..... 해금강을 뒤로 하고 다시 해안가 도로를 일주합니다.... 드라이브를 하는 곳곳이 아련한 바다...

 
 
● 미리내성지,서일농원,남사당공연으로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안성돌아다닌여행만담] (나만의여행후기-번호:2091 글쓴이:VJ이대통)안성맞춤박물관과 태평무를 본후에..관광공사에서 점심을 준비해놓은 모박사 부대찌개...
 
 
[해외]따끈따끈한 유라시아 횡단여행기 (나만의여행후기-번호:2088 글쓴이:전지혜)2006년 6월 23일부터 2007년 2월 4일까지 중국으로부터 유럽까지 육로횡단후 러시아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봄바람 선율 위에 춤추는 철쭉의 물결, 제25회 소백산철쭉제!
도심에서는 후텁지근하고 번잡한 봄날, 하지만 도심을 탈출하면 한결 상쾌한 기운이 묻어난다. 화사한 햇빛이 축복으로 여겨질 만큼 행복한 봄날을 만들고 싶다면 소백산의 줄기를 따라 `사랑의 즐거움`이 가득한 나들이를 계획해 보자.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금상첨화! 봄의 색깔을 띈 분홍빛 꽃길 따라 `사랑과 행복`을 가득 채우러 가자!
 
  해상왕 장보고의 바다로, 청정해역 완도의 바다로! 2007 완도장보고축제!
바다로, 바다로! 바다를 정복하는 자가 진정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라고 했던가. 1300년 전에 이미 우리의 바다 위에 해상왕국을 건설한 이가 있었으니,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바로 그 인물이다. 이제 1300년 후, 장보고의 후예들이 살아 숨쉬는 완도에서는 해상왕국만큼 풍성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축제를 연다. 바다의 맛이 그리운가? 바다의 패기가 부러운가?
 
 
 
소설 <토지> 의 그 땅, 행복한 도시 원주
 
홍길동의 고향, 장성
  춘향의 `봄 같은 사랑`이 절절이 깃든 남원 여행
봄은 봄이되 남원의 봄은 벌써 여름인 듯하다. 춘향제가 열리는 5월이 되면 남원은 벌써 따끈한 사랑노래가 전해지는 도시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새롭게 정비된 남원관광단지에서 지리산 구룡계곡까지, 남원의 아름다움과 춘향의 사랑에 취해 보자.
 
  손 때 묻지 않은 자연생태탐방, 강원 양구!
사람의 발길이 뜸해, 자연의 원형이 좀 더 잘 보존된 곳. 쉽게 갈 수 없어 신비감이 남아 있는 곳. 구비구비 소양호가 돌아 가는 강원도 양구로 봄 나들이를 나서보자. 아지랑이 피는 언덕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양구로 가는 길은 크게 2가지 코스가 있는데, 하나는 춘천을 통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홍천을 통하는 길이다.
 
 
 
바람 부는 제주도 일주여행
 
 
물길과 꽃길의 고장, 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