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과 진세연은 “이번 장애인영화제 슬로건 ‘우리를 영화로 피우리라’를 통해 영화와 관객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영화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온주완, 진세연이 함께하는 ‘제18회 장애인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 CJ CGV, CJ파워캐스트, 롯데시네마, 차홍아르더, ㈜투바앤, 차홍아르더 등 후원을 통해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무료 상영으로 개최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