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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 이상의 국민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찬성합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몽니 부리기식 공수처 보이콧으로 일년이 지나도록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국민의 요구는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설치법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에 동참해주십시오. 모인 서명은 국회에 제출됩니다. +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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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이다 21회 / 잠을 부르는 책, 잠을 쫓는 책 3월의 책사이다 주제는 '춘곤증, 잠'입니다. 처음에는 잠이 오지만 나중에는 잠이 안 올 수도 있는 《생존체력 이것은 살기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 잠에 관한 모든 과학적 이야기 《잠의 사생활》, 잠(침대)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그림책 《침대와의 싸움》. + 책사이다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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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리본 공작소에서 자원활동가로 함께해요.
참여연대 매주 수요일 4시~6시, 7시~9시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로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노란리본 배송을 신청해보세요. 어느덧 4월, 봄이 다가오며 세월호 노란리본 공작소를 찾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서촌노란리본공작소 에서 자원활동가를 기다립니다.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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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누르미 엽서 만들기 <너희에게 보내는 꽃편지>
참여연대 1층 카페통인에서는 세월호 가족 꽃누르미 동아리 '꽃마중'의 작품이 전시중입니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압화 활동가 이지연 선생님에게 이번 전시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고 직접 꽃누르미 엽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에겐 여전히 아픈 4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프로그램 특성상 20명까지만 신청이 가능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자세히보기- 일시/장소 : 2018년 4월 7일 토요일 15시, 참여연대 카페통인
- 프로그램 : <너희를 담은 시간전 & 꽃마중> 소개, 꽃누르미 엽서 만들기
- 문의 : 02)72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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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역회원 만남의 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몹시 추웠던 겨울을 견뎌낸 나무와 풀이 새싹과 꽃을 준비하는 요즘, 지난 겨울을 함께 견뎌 온 회원님들 마음 속에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씩 있겠지요?
가슴 속에 뜨거운 열정과 행동하는 양심을 갖고 있는 우리 참여연대 회원님들과 우리의 삶을 바꾸는 개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참여연대가 4개 도시에 찾아갑니다.
가족, 지인분들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회원님, 꼭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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