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인권

5월한올모임]박래군 소장과 함께하는 남영동 대공분실 탐방 새창으로 읽기

뻬뻬로 2018. 5. 3. 20:19

서울의 한가운데 남영동에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널리 알려졌을만큼 
인권유린의 흔적을 간직한 대공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찰청 인권센터로 사용되고 있지만
 어둡고 아픈 역사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5월 한올모임에서는 박래군 소장과 함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인권 현대사를 되짚어봅니다. 

*인권재단사람 후원회원, 비회원 모두 환영합니다. 
참가 신청하기

모임장소 : 경찰청인권센터 앞 (남영역 1번 출구 도보 3분)

saram@hrfund.or.kr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02-363-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