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특수활동비 폐지, 서명 해주세요!
참여연대가 3년 간 소송한 끝에 국회 특수활동비 내역이 공개됐습니다. 내역을 살펴보니 특수활동비는 교섭단체대표,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등에게 제2의 월급처럼 지급되었고 국회의장단의 해외 출장에도 수천만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쌈짓돈처럼 써온 관행이 확인되었는데도 국회는 투명하게 쓰면 될 일이라며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요구 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서명은 8월 국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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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센터, 안경원, 한의원, 치과, 약국, 카페, 동물병원, 음식점, 슈퍼, 컴퓨터수리, 게스트하우스... 온라인 쇼핑몰도 괜찮습니다. 업종에 상관없이 회원이나 회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나 업체라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등대가게로 신청하시면 참여연대 회원가입서와 홍보물을 보내드립니다. 사업장에 비치해 주시면 됩니다. 회원의 가게 정보는 온라인 지도로 제작해 참여연대 홈페이지, SNS, 월간 참여사회 고정란을 통해 8월 말부터 홍보할 예정입니다.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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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기 좋은 계절, 여름 좋은 책은 가까운 이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또 누군가로부터 좋은 책을 선물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좋은 책은 널리 퍼집니다. 책사이다 25회 주제는 '내가 가장 많이 선물한 책'입니다. 여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가까운 이에게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7월의 주제 : 내가 가장 많이 선물한 책 《시계와 문명》(카를로 M. 치폴라/미지북스) /《스페인 은의 세계사》(카를로 M. 치폴라/미지북스) 《중세유럽의 상인들》(카를로 M. 치폴라/미지북스) /《크리스토파노와 흑사병》(카를로 M. 치폴라/미지북스) /《채링크로스 84번지》(헬렌 한프/궁리) /《아름다운 가치 사전》(채인선, 김은정/한울림어린이) +내용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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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는 민주주의와 시민사회운동에 관심있는 젊은 연구자와 활동가를 대상으로 논문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거센 변화의 격랑 속에 놓인 한국사회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평범한 시민부터 대학생, 대학원생까지 한국사회와 민주주의, 사회운동에 관심있는 이는 모두 지원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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