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인권

올 추석에도 인권활동가에게 고마움을 배달합니다.

뻬뻬로 2018. 9. 4. 20:25

올 추석에도 인권활동가에게
고마움을 배달합니다.
365일 언제나 그렇듯 인권활동가는 명절에도 인권현안에 대응하며 바쁘게 뜁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서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온 인권활동가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보내면 어떨까요? 인권재단사람은 지난 3년 간 2,700만 원을 모금해 150개 단체 670명의 활동가에게 추석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올 추석에도 전국의 인권활동가 200명에게 고마움이 담긴 추석선물을 배달하고 싶습니다. 

 
<강강술래 선물두개> 참여방법 1

소셜펀치로 선물구입비 3만 원을 후원해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재단에서 추석선물을 구입해 인권활동가들에게 전달합니다.
계좌입금: 신한은행 100-029-833027
 
<강강술래 선물두개> 참여방법 2 

직접 마련한 추석선물을 9월 13일(목)까지 인권재단사람으로 보내주세요. 
 
<강강술래 선물두개> 참여방법 3 

인권활동가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인권재단사람 정기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추석선물 나눔 캠페인 자세히보기
난민인권활동 지원 특별모금 결과

8월 31일까지 진행된 모금에
60명의 기부자께서 총 4,033,100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 후원금은 10월에 진행되는 난민인권캠페인 비용과
'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 위원회' 인권활동가 활동비 지원금으로 배분됩니다.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saram@hrfund.or.kr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02-363-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