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언제나 그렇듯 인권활동가는 명절에도 인권현안에 대응하며 바쁘게 뜁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서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온 인권활동가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보내면 어떨까요? 인권재단사람은 지난 3년 간 2,700만 원을 모금해 150개 단체 670명의 활동가에게 추석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올 추석에도 전국의 인권활동가 200명에게 고마움이 담긴 추석선물을 배달하고 싶습니다.
<강강술래 선물두개> 참여방법 1
소셜펀치로 선물구입비 3만 원을 후원해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재단에서 추석선물을 구입해 인권활동가들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