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안내 9~10월 캠페인 "배려하는 그리스도인"
존중과 배려 존중과 배려가 가장 필요한 때는 명절 연휴기간이 아닐까 합니다. 가부장 문화와 남성중심의 사회구조로 인해 생긴 관행들을 이제 개선하여 가정 내의 갈등이 줄면 좋겠습니다.
칭찬하는 말, 응원하는 말 특히 명절에는 무심코 건넨 말이 오히려 듣기 싫은 잔소리가 되어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칭찬하고 응원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자발적불편운동은 이웃과 약자를 위해 편리를 누릴 권리를 포기하고 양보하는 운동입니다. 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실천하실 수 있도록 홍보물과 함께 실천과제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