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권재단사람 후원의 밤 행사와 기부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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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두'를 소개하는 시간존엄, 자유, 평등, 연대 등 열다섯 개의 이름으로 꾸려진 테이블에 일찍부터 손님이 가득했어요. 한 분 한 분의 소중함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하던 박래검씨는 테이블을 돌며 모든 참가자들을 소개했죠. 이런 진행이 '참 인권재단사람스럽다'는 평가가 기뻤습니다. 재단과 동행하는 인권활동가, 재단 후원인, 새 기부자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모두를 위한 선언> 캠페인 지지발언세상이 조금은 더 정의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내가 머무는 곳에서부터 실천으로 옮기기.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이보다 더 잘 설명할 수는 없을 거예요. 재단의 든든한 지지자이자 경기 동두천 지역운동에 힘쓰고계신 김대용 이사께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모두를 위한 선언> 캠페인 참여를 제안하며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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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보고<일단,쉬고>,<난민인권 특별모금>, <인권프로젝트-온>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김일란(연분홍치마), 고은지(난민인권센터), 전성호(반올림), 이종걸(친구사이) 활동가가 올해 지원사업을 발표하며 소회를 나누었습니다. 인권단체와 인권활동가들이 재단에 보내는 신뢰를 앞으로도 쭈욱 지켜나갈게요! 행운up 인권up 경품 추첨후원의 밤에 참여한 분들께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단 이사들이 직접 추첨했어요. 손에 든 번호가 불리면 환호하는 모습에 누구나 기분좋았던 시간입니다. 두레생협, 아이쿱생협, (주)착한여행 으로부터 기부받은 선물은 소중한 분들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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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어요"
후원의 밤에서 처음 공개한 다섯번째 <인권의 모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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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 인권재단사람은 더 큰 꿈을 꿉니다 정민석 사무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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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 모금을 시작한 재단은 2018년까지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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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인권재단사람02-363-5855 saram@hrfund.or.kr (03998)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성산동 6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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