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학교와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이 함께하는 7번째 이야기가 11월 30일 금요일에 티마크 그랜드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통일 이후의 교육, 독일과 함께 논하다 "로 이흥훈 교장선생님의 개회사,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슈테판 잠재 소장의 축사, 게랄드 하인체 작센주 교육 문화부 국장 / 여명학교 이심일교사 / 전남대 강구섭 교수의 주제발표, 그리고 조명숙 교감이 진행한 토론회로 진행되었으며, 통일 이후 교육의 준비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의 통합이 통일 후 한국 사회의 통합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임을 참석자 모두가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