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인권 뉴스레터 구독자께 궁금한 것이 있어요. 뻬뻬로 2018. 12. 21. 15:59 뉴스레터 구독자께 궁금한 것이 있어요.새창으로 읽기박종운님, 연말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인권재단사람 사무처는 한 해 사업을 정리하는 일과 더불어 2019년부터 뉴스레터 구독자와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개편에 앞서 그간 재단의 활동을 가까이서 지켜보셨을 구독자께 의견을 구합니다. 바쁘시더라도 2분 정도 시간을 내셔서 몇가지 질문에 응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뉴스레터 설문조사 응답하기 2018 인권프로젝트-온 리포트#1학살을 거부한 군인들 여순항쟁 역사 다시보기 탐방사업- 신재욱(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까? 국가에 의한 손해배상 및 가압류소송 피해자 구술 아카이브- 한영희(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인권기록은 미래를 살아내기 위한 준비 로힝야 집단학살 기록사업- 김기남(아디-아시아인권평화디딤돌)보고싶은 얼굴 특별전12월 한올모임 12월 한올모임에서 2018 이한열기념관 특별기획전시 <보고싶은얼굴> 을 함께 관람하고 이한열기념관을 탐방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고미애, 권문석, 권미경, 이덕구, 장현구, 최옥란 열사를 만나보세요. 일시: 12월 22일(토) 오후2시 장소: 이한열기념관 3층 (신촌역8번출구, 도보 5분) 전시 안내 열사들의 이야기참여 신청 사무처 연말휴무 안내 재단 사무처가 12월 26일 오후 2시에 2018년 업무를 종료하고 12월 31일까지 연말 휴무를 갖습니다. - 문의는 이메일(saram@hrfund.or.kr)로 보내주시면 1월 2일부터 신속히 확인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2019년에는 새 마음 새 뜻으로정기기부 시작하기 재단법인 인권재단사람02-363-5855 saram@hrfund.or.kr(03998)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성산동 6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