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화)
"청년 그리고 기윤실" 2019년 3-4월 뉴스레터(Vol.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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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청년위원회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2018년에 신설된 청년운동본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작정하고, 청년을 애정하며 청년과 함께하고 싶은 청년들을 이곳저곳에서 모셨습니다. 청년운동본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길을 터주었던 TF모임 이후, 지난 3월 정식으로 청년위원회를 재편하여 11명의 청년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이야기와 움직임에 주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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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완연했던 2월 마지막 토요일, 북촌 정독도서관 한쪽 교실에서 자체휴강 프로젝트 오픈배움터 "나를 찾는 토요일" 첫 번째 강좌가 열렸습니다. 저마다의 기대로 10명의 글 동무들이 모였는데요, 어떤 시간을 함께 보냈는지 소개합니다 ^^ 길지만 의미 있는 이름! '자체휴강 프로젝트 오픈배움터' 3월의 주제는 <유튜브 시대, 나를 표현하는 영상 만들기> 입니다. 개인 유투브 방송을 시작하시려 하는 분들,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싶은 분들이 이곳에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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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청년부채ZERO캠페인(6차)이 진행됩니다. 4~6월까지 10명의 청년들과 함께 재무상담 및 교육, 재무지원, 자조모임 등을 통하여서 부채의 악순환이 아닌 건강한 재무구조를 청년들이 갖출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할 것입니다. 청년부채ZERO캠페인(5차)를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보통 신학생들의 삶이 녹록치 않다는 것입니다. 참여한 청년의 절반 가까이가 신학생 또는 관련 종사자 분들이었고, 학자금은 당연하고, 고금리부채까지 껴안는 청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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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불편운동] 미세먼지에 맞서는 그리스도인 (2019년 봄 캠페인) [교회신뢰운동] 삶이라는 '극한직업'에 나선 이들을 위한 응원가 (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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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2년의 준비, 이제 당당하게 손을 내밉니다." [연대, 협력]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와 집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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