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대의 차원에 따른 한국사회 공동체는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 우리는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사람은 연대함으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이때 연대의 차원은 가족을 통한 '미시적(일차적)', 기부와 봉사를 통한 '중도적(자발적)', 의무와 제도를 통한 '거시적(국가)' 연대로 분류됩니다.
본 도서의 6장에서는 연대의 차원에서 바라본 한국사회 공동체의 모습과 문제제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과제를 제시합니다.
▲정재훈 교수(서울여대 사회복지학, KPI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