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다문화 난민

어필뉴스레터 39&40호]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뻬뻬로 2015. 9. 27. 22:43
어필뉴스레터 39&40호]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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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5일 금요일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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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도 엊그제, 어느새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추석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바다 건너 터키에서 우리 마음을 울린 아일란 쿠르디를 추모하며, 이번 39호와 40호 통합본 뉴스레터에선 아동, 유럽, 한국의 난민 제도 절차 등의 이야기들로 8월에 전해드리지 못했던 소식들과 함께 9월의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더블린 조약이란?

난민들이 유럽에 도착해서 최초에 맞닥뜨리는 규범 중 더블린 조약이 있습니다. 난민심사의 책임국가 및 절차를 규정하지만, 심사를 서로에게 떠넘기기 위한 규범이라며 비판이 많은데요. 박소현 인턴이 준비한 더블린 조약 III에 관한 밥터디를 통해 그 내용을 알아보세요. 
 



'이런걸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강의 후기

어필의 이일 변호사는 지난 8월 3일 박세호, 박소현 인턴과, 이상덕 변호사와 함께 영종도의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 방문해 난민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난민제도, 난민신청 절차 및 심사 준비의 유의점 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후기를 통해 그 현장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이주아동구금실태 (2013.01-2015.6.)
   
국내 난민보호현황과 이주아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한국의 미등록이주아동들은 여전히  '보호' 이름으로 '구금'이 되고 있습니다. 어필에서 공개하는 이주아동구금실태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세요.
 



'개악을 반대한다' 출입국관리법과 적법절차 토론회 후기
  
지난 8월 27일, 출입국관리법과 적법절차 국회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이일 변호사는 그동안 어필에서 중점적으로 문제제기를 했던 출입국관리법 63조 1항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2015 동아시아민주주의포럼 연례미팅 참가기
  
이일 변호사는 9월 11일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린 대만민주주의기금 주최 동아시아민주주의포럼(EADF)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주와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대만, 일본, 몽골, 홍콩의 활동가들이 모인 포럼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논의되었는지 살펴보세요.  
 


이주노동자노동권향상을위한세미나 후기

지난 9월 2일, 올해로 도입 12년 차로 이주노동자들을 사슬처럼 얽어매고 있는 고용허가제(EPS)에 대한 종전의 비판적 논의들을 정리하고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10기 이슬 연구원이 세미나 내용을 알차게 정리했습니다. 
 

신안염전노예 사건과 한국의 인신매매

한국정부는 2013년 형법개정으로 인신매매죄를 신설하여 유엔인신매매 의정서를 비준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4년 신안염전노예 사건에서 개정된 인신매매죄로 처벌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신안염전 사건으로 살펴본 한국 정부의 인신매매 대응의 문제점에 관하여 김종철 변호사가 자세하게 분석한 글을 소개합니다. (영문)
 


정부 공공조달 공급망의 인권침해 밥터디
  
기업인권 및 공공조달과 관련한 해외사례 분석을 위해 미국의 ICAR에서 2014년 9월 발간한 보고서 "TURNING A BLIND EYE?"를 주제로 박세호 인턴이 밥터디 발제를 준비했습니다. 농업에서 민간군사기업에 이르기까지, 공공조달의 어떤 영역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의 공급망과 강제노동: NCP 결정 규탄 성명서
  
지난 7월 23일, 한국 연락사무소(NCP)는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면화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그 투자자들에 대해 공급망의 책임이 없다며 1차 평가에서 사건을 종결하였습니다. 한국NCP의 결정에 대하여 이의제기자들이 발표한 성명서를 소개합니다. 
 


2015년 우즈벡 목화밭은 또다시 강제노동중
  
우즈벡-독일 인권포럼은 올 4월부터 8월까지 목화밭 준비를 위해 강제노동을 동원한 우즈벡 정부에 대한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교육과 공중보건 분야의 노동자 등 많은 이들을 밖으로 내모는 정부주도적 강제노동의 현실을 고발한 보고서의 요약을 소개합니다. 
 



[인터뷰]정진 변호사, 어필의 'founding father' 아메바
  
어필이 이름도 없던 초창기의 1기 인턴(소위 인턴 아메바)으로 일했던 정진 미국 변호사! 언론에서 최초의 시각장애인 한국인으로 미국변호사가 된 것으로 널리 알려지기도 하였는데요, 거침 없는 유쾌함과 진지한 무게감이 공존하는 인터뷰를 통해 이제는 후원자가 된 정진 변호사를 만나보세요.
 


새로운 인턴을 소개합니다!
  
이번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어필에서 함께 땀흘리며 재미난 시간을 보낼 10기 김단비 인턴과, 이슬 연구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가을 햇살같이 따사로운 혹은 가을 비와 같이 촉촉한(!) 이들은 어떤 마음을 품고 있을까요? 인왕산의 정상에서 촬영되었다는 프로필 사진도 살펴보세요!

 
 


어필 연간보고서 '제법이다' 2014년호 발간
   
어필의 자랑 2014년 연간보고서 제법이다를 이제 온라인으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국문(KOR) 보러가기 /  영문(ENG)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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