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모, 두 개의 전선 - 토지정의 278호 성토모, 두 개의 전선 - 토지정의 278호 두 개의 전선 - 토지정의 278호 2009.6.19 제 19회 토지학교에 초대합니다 우리는 신자유주의의 대안이 희년에 있다고 믿습니다. 성토모가 '신자유주의의 대안을 찾다:희년의 경제학'이라는 주제로 2009년 토지학교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6.20
성토모,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 토지정의 277호 성토모,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 토지정의 277호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 토지정의 277호 2008.6.12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 김두언 저는 지금 예수원에서 3가지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읽고, 강의 듣고, 훈련한 내용들을 종합해서 위의 세 가지 문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기독단체공동 시국 선언문.. 카테고리 없음 2009.06.13
성토모, 민초들의 회개 - 토지정의 276호 성토모, 민초들의 회개 - 토지정의 276호 민초들의 회개 - 토지정의 276호 2008.6.05 하나님의 정의를 위하여 살아갈 때 / 김기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법을 따라 살고 실천하면 우리의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가난의 문제, 식량과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희년법의 온전한 의도였습니..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6.06
성토모, 근조 노무현 대통령, 근조 대한민국 - 토지정의 275호 성토모, 근조 노무현 대통령, 근조 대한민국 - 토지정의 275호 근조 노무현 대통령, 근조 대한민국 - 토지정의 275호 2008.5.29 근조 노무현, 근조 대한민국 / 전강수 머릿속을 얼핏 스쳐간 생각이 눈앞의 현실이 되어버린 오늘, 놀람과 안타까움과 슬픔이 뒤범벅이 되어서, 가시는 당신께 담배 한 대 드리고 ..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5.29
성토모,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토지정의 274호 성토모,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토지정의 274호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토지정의 274호 2008.5.22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의 노력 : 어떻게 관계할 것인가 - 5월 희년과 부흥 5월은 농촌 공동체 '보은예수마을'의 강동진 목사님을 모시고 '해방을 향한 성장의 여정'에서 가져야 할 삶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고 ..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5.22
성토모, 진정한 기쁨 - 토지정의 273호 성토모, 진정한 기쁨 - 토지정의 273호 진정한 기쁨 - 토지정의 273호 2008.5.15 대학가 축제의 진정한 기쁨 / 김유준 원래 대학가의 축제는 공동체의 대동단결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영세 상인들과의 연대 장터로서 역할을 해왔다. 억눌리고 소외된 대다수의 탄식 소리를 들어주며, 그들의 아픔을 함께 고민..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5.16
성토모,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하라고? - 토지정의 272호 성토모,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하라고? - 토지정의 272호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하라고? - 토지정의 272호 2008.5.7 희년이 필요한 순간 / 설두복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희년을 알리는 뿔나팔이 울려야 하는데, 먼 미래의 일로 미루어 둡니다. 심지어 아예 하늘나라로 보내버립니다. 합리적인 좌파와 양식 있는 ..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5.09
성토모, 눈물의 신앙 - 토지정의 270호 성토모, 눈물의 신앙 - 토지정의 270호 눈물의 신앙 - 토지정의 270호 2008.4.24 공동체를 이끄시는 성령 - 4월 희년과 부흥에 초대합니다. 예수원 공동체에서 오랫동안 성령론을 강의해 오신 권요셉 형제님이 공동체를 이끄시는 성령 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십니다. 공동체로 희년을 말하다 네 번째 시간, ..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4.25
성토모, 교회 희년학교를 열어드립니다. - 토지정의 269호 성토모, 교회 희년학교를 열어드립니다. - 토지정의 269호 교회 희년학교를 열어드립니다. - 토지정의 269호 2008.4.17 찾아가는 교회 희년학교, 신청해 주세요. 찾아가는 교회 희년학교에서 지금 우리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에 너무나도 중요한 성경의 희년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희년학교를 원하시는 교..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4.18
성토모, 두 가지 이야기 - 토지정의 268호 성토모, 두 가지 이야기 - 토지정의 268호 두 가지 이야기 - 토지정의 268호 2008.4.10 두 가지 이야기/박제민 예수는 부활하셨다. 내가 예수를 믿는 이유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는 우리도 부활한다고 했다. 믿는다. 돌아가신 분들 그때 부활하리라. 억울하신 사람들 그때 승리하리라. 역사적 예수와 토지-1..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