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실체 - 토지정의 336호 진리와 실체 - 토지정의 336호 335호 | 337호 336 공지사항 [공지] 대구시민을 위한 부동산 학교에 초대합니다 주최 : 토지정의시민연대, 토지+자유 연구소, 희년함께 일시 : 2010년 9월11일(토) 1시, 장소 : 경북대학교 경상대학 319호 [공지]2010년 가을학기 '희년 아카데미' 심화과정에 신청하세요 심화 과정은 .. 희년·경제정의 운동 2010.08.28
캄보디아에 하나님의 토지법을! - 토지정의 292 캄보디아에 하나님의 토지법을! - 토지정의 292 291호 | 293호 292 공지사항 [알립니다] 캄보디아 토지학교를 소개합니다. 올해 말, 12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오전, 오후, 캄보디아에서 땀 흘리며 사역하고 계신 한인 선교사님들과 함께 하는 토지학교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개최됩니다. 언론/논..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10.10
지공주의와 사회보장은 한 몸 - 토지정의 286호 지공주의와 사회보장은 한 몸 - 토지정의 286호 지공주의와 사회보장은 한 몸 - 토지정의 286호 2009.8.28 지공주의와 사회보장은 한 몸 / 김윤상 지공주의와 사회보장은 평등한 생존권이라는 동전의 뗄 수 없는 양 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펼치는 지공주의 운동의 목표에 ‘지공주의 사회보장’도 당연.. 착한소비문화운동 2009.08.28
쌍용차 사태와 지공주의 사회보장 - 토지정의 285호 쌍용차 사태와 지공주의 사회보장 - 토지정의 285호 쌍용차 사태와 지공주의 사회보장 - 토지정의 285호 2009.8.21 희년실천주일에 동참할 교회를 모집합니다. 희년실천주일은 희년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하여 이에 관한 설교와 말씀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그 정신대로 행하며 살아갈 것을 성도 ..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8.22
성토모,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 토지정의 277호 성토모,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 토지정의 277호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 토지정의 277호 2008.6.12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 김두언 저는 지금 예수원에서 3가지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읽고, 강의 듣고, 훈련한 내용들을 종합해서 위의 세 가지 문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기독단체공동 시국 선언문.. 카테고리 없음 2009.06.13
성토모, 민초들의 회개 - 토지정의 276호 성토모, 민초들의 회개 - 토지정의 276호 민초들의 회개 - 토지정의 276호 2008.6.05 하나님의 정의를 위하여 살아갈 때 / 김기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법을 따라 살고 실천하면 우리의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가난의 문제, 식량과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희년법의 온전한 의도였습니..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6.06
성토모, 근조 노무현 대통령, 근조 대한민국 - 토지정의 275호 성토모, 근조 노무현 대통령, 근조 대한민국 - 토지정의 275호 근조 노무현 대통령, 근조 대한민국 - 토지정의 275호 2008.5.29 근조 노무현, 근조 대한민국 / 전강수 머릿속을 얼핏 스쳐간 생각이 눈앞의 현실이 되어버린 오늘, 놀람과 안타까움과 슬픔이 뒤범벅이 되어서, 가시는 당신께 담배 한 대 드리고 ..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5.29
성토모,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토지정의 274호 성토모,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토지정의 274호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토지정의 274호 2008.5.22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의 노력 : 어떻게 관계할 것인가 - 5월 희년과 부흥 5월은 농촌 공동체 '보은예수마을'의 강동진 목사님을 모시고 '해방을 향한 성장의 여정'에서 가져야 할 삶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고 ..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5.22
성토모, 진정한 기쁨 - 토지정의 273호 성토모, 진정한 기쁨 - 토지정의 273호 진정한 기쁨 - 토지정의 273호 2008.5.15 대학가 축제의 진정한 기쁨 / 김유준 원래 대학가의 축제는 공동체의 대동단결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영세 상인들과의 연대 장터로서 역할을 해왔다. 억눌리고 소외된 대다수의 탄식 소리를 들어주며, 그들의 아픔을 함께 고민..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5.16
성토모,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하라고? - 토지정의 272호 성토모,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하라고? - 토지정의 272호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하라고? - 토지정의 272호 2008.5.7 희년이 필요한 순간 / 설두복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희년을 알리는 뿔나팔이 울려야 하는데, 먼 미래의 일로 미루어 둡니다. 심지어 아예 하늘나라로 보내버립니다. 합리적인 좌파와 양식 있는 .. 희년·경제정의 운동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