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난민들과 피난처를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도 비난도 받으면서 난민이슈로 뜨겁게 한해를 보냈습니다.
냉전, 분단, 통일, 아랍의 봄, 시아와 순니간 내전을 거쳐온 예멘난민들이 제주도로 들이닥치고 보니 ...
냉전, 분단, 통일, 아랍의 봄, 시아와 순니간 내전을 거쳐온 예멘난민들이 제주도로 들이닥치고 보니 ...
난민문제가 통일과 맞닿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동이나 유럽, 지중해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의 문제임을,
하나님의 심장과 시선이 머무는 시대의 과제요 사명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해 동안 난민들과 피난처를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난민들의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오셔서 난민들을 이해하고 난민들의피난처를 안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민이해와 피난처 감사의 밤>
일시 :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저녁 7:30-9:00 pm.
장소 : 빛과소리아트홀
장소 : 빛과소리아트홀

In Jesus,
이호택 (Abraham) Ho-Taeg Lee | Executive Director | (사)피난처 Refuge pNan
Tel. 02-871-5382, 직통 070-4489-3904 fax. 0505-447-4646 Mob. 010-6298-5119
http://pnan.org Addr. 362-47, Sangdo-dong, Dongjak-gu, Seoul, South Korea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n ever-present help in trouble. _ Psalm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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