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남북 교류를 생각하며 한국교회를 성찰함
나는 오늘 발제에서 남북 교류와 연관하여 한국교회를 살피려 합니다.
한국교회 안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현재 한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평화 과정과 연관하여
남북 관계 전반에서 그동안 한국교회가 걸어왔던 자세와 방향을 성찰해봅니다.
이 작업은 앞으로 한국교회가 걸어갈 여정에 방향을 제언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작년 6월 초 교계 신문에 ‘어리둥절할 때’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썼습니다.
독일 통일과 연관하여 내가 겪은 체험이 여기 담겨 있습니다.
칼럼의 처음 부분을 조금 첨가해서 인용합니다.
..... 칼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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