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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부모님 살아 계실때 해야할 45가지

뻬뻬로 2007. 3. 18. 14:19

하나.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둘. - 형편핑계 대지 말고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셋.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넷. - 엄마, 아빠 앞에서 어리광 부리기
다섯. - 전화 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여섯. -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해 보기
일곱. -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나 생신 잊지 않고 챙겨드리기
여덟. - 부모님 손잡고 쇼핑하기
아홉. - 부모님 손에 내 손을 마주 대보기
열. - 내가 축하받는 자리에 부모님 모시기
열하나. - 함께 목욕가서 등밀어 드리기.
열둘. - 체온으로 다가가기
열셋. - 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 말하기
열넷. - 부모님과 블루스 추기
열다섯. - 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열여섯. - 미장원(이발소)에 함께 가기
열일곱. - 못 이룬 꿈 이루어드리기
열여덟. - 학교나 회사 구경시켜드리기
열아홉. - 부모님이랑 노래 불러보기 (같이 노래방가기)
스물. - 부모님 건강 챙겨 드리기
스물하나. - 자식 옷 한 벌 살 때, 부모님 옷도 한 벌 사기
스물둘. - 아버지와 포장마차에 함께 가기
스물셋. - 내 생일에 감사인사 드리며 큰 절 올리기
스물넷. - 함께 공연 보러 가기
스물다섯. -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드리기
스물여섯 - 때로는 착한 거짓말 하기
스물일곱. - 홀로 되신 부모님께 친구 만들어드리기
스물여덟. - 소문난 맛집에 모시고 가기
스물아홉. - 부모님 삶의 낙을 찾아드리기 (아버지, 이제 제게 기대세요)
서른. - 무슨 일이든 결정하기 전에 여쭈어보기
서른하나. - 생활 방편 마련해드리기
서른둘. - 부모님 댁에 들를 때마다 구석구석 살펴드리기
서른셋. - 하루라도 건강하실 때 모시고 여행 다니기
서른넷. - 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및 묘자리 준비하기
서른다섯. - 부모님 업고 방안 한바퀴 돌기
서른일곱. - 부모님께 편지쓰기
서른여덟. - 마음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 챙겨드리기
서른아홉. - 부모님의 종교행사 참여하기
마흔. - 서른이 넘어 부모님 은혜 노래 부르며 부모님 은혜 생각하기
마흔하나. - 무조건 '잘된다'고 말씀드리기
마흔둘. - 감사장 만들어드리기
마흔셋. - 어릴 적 나에 대한 부모님의 꿈 들어보기
마흔넷. - 아버지는 왜 방에 들어가셨을까? - 노부모와의 대화법 익히기
마흔다섯.-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