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경제정의 운동

[성토모] 땅 투기하는 죄를 회개하자 - 토지정의 173호

뻬뻬로 2007. 6. 2. 23:54

[성토모] 땅 투기하는 죄를 회개하자 - 토지정의 173호

 

 http://land.kimc.net            뉴스레터 173호  2007.6.1

칼럼-평안(함상욱)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나무는 "백일홍"이라는 나무였습니다. 다른 나무보다 늦게 새싹이 돋고 꽃이 피지만 대신 꽃이 피는 기간이 매우 길어서 "백일홍"이라 부른다더군요. 다른 이름으로는 배롱나무라고도 부른답니다. 늦게 새싹이 돋고 늦게 꽃이 피지만 오랫동안 꽃이 핀다기에 저도 그 백일홍처럼 출발이 좀 늦더라도 오히려 더 길게 더 좋은 열매를 누릴지도 모를 거라며 위로를 삼은 때가 생각이 납니다...

 

제 4회 부산 성경적 토지학교

칼럼-땅 투기하는 죄를 회개하자(뉴스엔조이, 김명환)

 

오늘 한국교회가 분명히 회개해야 할 제목이 있다. 그것은 성도와 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신 토지법을 전파하거나 실행하지 않고, 오히려 바알의 제도에 가까운 제도를 묵인했다. 더 나아가서 교회도 암암리에 투기를 하고 그 제도를 이용해서 돈 번 성도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웃 사랑을 말하면서, 이웃이 당하는 고통의 중요한 원인인 토지투기를 묵인·방조·적극 협력한 것이다...

 

5월 희년과 부흥

사역소식

 

■수원성 교회 제2회 성경적 토지학교


■이그레이스, 성토모 다큐멘타리 작업 완료

 

■5월 23일(수) 남기업 형제, 대한주택공사 직원 대상으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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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정의시민연대 성명서

 

■한나라당의 종부세 무력화 시도에 대한 <토지정의> 성명

 

-또다시 드러난 한나라당의 종부세 무력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의 신도시 추가 건설 계획에 대한 <토지정의> 성명

 

-정부는 신도시 추가 건설 계획을 즉각 백지화하라-

사랑방 

 

■아버지 학교 1주차 보고(김명환)

 

■그리운 사람 5(장수영) 

 

■성승현 형제 군대 잘 다녀오세요(임기헌) 

 

■중국에 잘 다녀왔습니다(박창수)

언론비평 

 

■대책 없는 신도시 건설, 재앙 부른다(오마이뉴스, 이태경)

 

-공급과잉 우려... 거품 가라앉는 부동산에 불 지르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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