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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짱 뉴스레터 2007년 7월 둘째주(172호)!!

뻬뻬로 2007. 7. 14. 20:36

투어짱 뉴스레터 2007년 7월 둘째주(172호)!!

 

본 뉴스레터는 투어짱 회원님들께 보내 드리는 여행정보 레터입니다. 2007. 07
  월별 여행계획

- 7월 중국 배낭여행 준비사항-신청자 필독

   부산/경남지역

- 부산,경남 정모 모임 공지

● 삼막사 가는 길 (나만의여행후기-번호:2143 글쓴이:청초호)
오늘 원래 주말에는 장마가 계속된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었는데 날씨가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그동안 한번 마음 먹은 적이 있는 안양예술공원 주차장으로 해서 삼막사로 가는 길을 한번 가보기로 했다. 안양1번가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우리 아파트를 벗어나 육교 계단을 오르는 순가 왠 중년의 남자가 육교 계단에 머리를 숙인 채 앉아 있는 것이다. 이상해서 그 사람을 흔들어 보았으나 미동이 없다. 혹시 심장질환이 아닌가?

 
 
● 만주를 가다 #1 (인천-단둥) (나만의여행후기-번호:2142 글쓴이:춘향오빠)'만주를 가다' 란 표현이 무척이나 광할한 지역을 다녀온 것인 양 건방지게 보이기도 하는군요...ㅎ 사실 이번 여행은 보통사람들이 고구려유적지를 돌...
 
 
[해외] 일본평화 기행을 다녀온 후.... (나만의여행후기-번호:1934 글쓴이:팔팔칠칠)8박9일간의 긴 일정으로 처음 일본이라는 나라를 밟았습니다. 노상 해온 저렴한 해외여행이거니 하고 빤스짝 몇개에...
  맑은 물에 발 담그고, 심신의 찌꺼기도 싹 씻어내는 거창
계곡은 시원해서 좋고, 산성은 그늘이 있어 좋고, 온천은 깊숙한 심신의 피로를 싹 씻어내려 주니 더 시원하다. 거창 수승대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거창여행은 계곡과 산성, 온천까지 이어지는 `똑똑한 여행코스`다.
 
  백련지, 해수욕장, 전시관까지 둘러보는 꼼꼼한 무안여행
누군가 “이 나이 되도록 해 놓은 게 없다”는 푸념을 했다. 그 심각한 이야기의 중간에 웃음이 툭! 튀어나왔다. 왜 해 놓은 것이 없겠는가! 다만 선뜻 입 밖으로 나서지 않을 따름인 것을… 여행을 다녀와서 “뭘 봤는지도 모르겠다.”...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큰 뜻이 서린 청해, 완도
푸른 바다 `청해`. 청해는 완도의 옛 이름이다. 그래서 1,200년 전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해적소탕과 해상무역 활성화를 설치한 진의 이름이 청해진이다. 파도가 너울대는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가진 완도는 아이러니하게도...
 
 
  머드 위의 스릴과 스피드, 72개 이벤트가 기다리는 2007 보령머드축제!
아기의 젖살처럼 부드러운 보령머드, 그 위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이벤트, 그리고 그 속에서 넘쳐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여름을 여름답게...
 
  물의 나라 화천의 산과 계곡은 어떠한가?
강과 호수를 두르고, 크고 작은 계곡으로 가득 찬 까닭에 `물의나라`로 불리는 화천은 여름의 따가운 햇볕을 피하기에 맞춤인 곳이다. 강 위에 그림처럼 자리한 아름다운 붕어섬도 좋지만 산길을 따라 좀 더 깊이 들어 가면 더위...
 
  유난히 푸른 하늘을 내 것처럼 선사하는 봉화
산이 푸르면 하늘이 더 푸르다. 그 `푸르름`에는 하늘색과 초록색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을바라보는 마음은 그저 시원하고 행복하기만 하다. 그래서 봉화를 찾을 때면 늘 `푸른 하늘, 푸르른 산`이 새삼스럽다. 봉화의 자랑인...
 
  바다, 언덕, 풍차 그리고 시원한 바람이 함께 하는 경북 영덕
날씨가 더울수록 밤이 기다려진다. 그나마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열대야의 밤은 더 괴로운 일. 그렇다면 열대야도, 뜨거운 태양도 피할 수 있는 영덕의 여름을 훔치러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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