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짱 뉴스레터 2007년 7월 둘째주(172호)!!
본 뉴스레터는 투어짱 회원님들께 보내 드리는 여행정보 레터입니다. |
2007.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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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에 발 담그고, 심신의 찌꺼기도 싹 씻어내는 거창 계곡은 시원해서 좋고, 산성은 그늘이 있어 좋고, 온천은 깊숙한 심신의 피로를 싹 씻어내려 주니 더 시원하다. 거창 수승대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거창여행은 계곡과 산성, 온천까지 이어지는 `똑똑한 여행코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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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지, 해수욕장, 전시관까지 둘러보는 꼼꼼한 무안여행 누군가 “이 나이 되도록 해 놓은 게 없다”는 푸념을 했다. 그 심각한 이야기의 중간에 웃음이 툭! 튀어나왔다. 왜 해 놓은 것이 없겠는가! 다만 선뜻 입 밖으로 나서지 않을 따름인 것을… 여행을 다녀와서 “뭘 봤는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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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큰 뜻이 서린 청해, 완도 푸른 바다 `청해`. 청해는 완도의 옛 이름이다. 그래서 1,200년 전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해적소탕과 해상무역 활성화를 설치한 진의 이름이 청해진이다. 파도가 너울대는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가진 완도는 아이러니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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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위의 스릴과 스피드, 72개 이벤트가 기다리는 2007 보령머드축제! 아기의 젖살처럼 부드러운 보령머드, 그 위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이벤트, 그리고 그 속에서 넘쳐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여름을 여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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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나라 화천의 산과 계곡은 어떠한가? 강과 호수를 두르고, 크고 작은 계곡으로 가득 찬 까닭에 `물의나라`로 불리는 화천은 여름의 따가운 햇볕을 피하기에 맞춤인 곳이다. 강 위에 그림처럼 자리한 아름다운 붕어섬도 좋지만 산길을 따라 좀 더 깊이 들어 가면 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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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푸른 하늘을 내 것처럼 선사하는 봉화 산이 푸르면 하늘이 더 푸르다. 그 `푸르름`에는 하늘색과 초록색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을바라보는 마음은 그저 시원하고 행복하기만 하다. 그래서 봉화를 찾을 때면 늘 `푸른 하늘, 푸르른 산`이 새삼스럽다. 봉화의 자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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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언덕, 풍차 그리고 시원한 바람이 함께 하는 경북 영덕 날씨가 더울수록 밤이 기다려진다. 그나마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열대야의 밤은 더 괴로운 일. 그렇다면 열대야도, 뜨거운 태양도 피할 수 있는 영덕의 여름을 훔치러 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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