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경제정의 운동

쌍용차 사태와 지공주의 사회보장 - 토지정의 285호

뻬뻬로 2009. 8. 22. 12:51
쌍용차 사태와 지공주의 사회보장 - 토지정의 285호

 

쌍용차 사태와 지공주의 사회보장 - 토지정의 285호

2009.8.21

희년실천주일에 동참할 교회를 모집합니다.

 

희년실천주일은  희년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하여 이에 관한 설교와 말씀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그 정신대로 행하며 살아갈 것을 성도 간에 확인하는 날입니다.

 

 

 

 

하나님 알아가기 / 최명은

 

그토록 깊은 아픔과, 몸부림의 조각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줍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아픔의 몸부림 위에 나를, 내 이웃을 세워주기 위해 결국 사랑하다 죽어버린 하나님의 찢긴 몸과 타버린 마음

한동대 학생들에게 / 유진호

 

성경대로 살아야지, 그런데 그거 남들 정죄하라고 하는 말 아니다. 바로 ‘너’에게 기준을 대고 살라고 하는 말이다. ‘남’게 아니라 ‘네’거란 말이다. 시대와 공감하되 화음을 내는 너희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단다.

 

 

 

 

대우 로지스틱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 / 이지혜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이다. 그 곳에서 지난 2월 한국 기업 때문에 웃지 못 할 사건이 벌어졌다.

쌍용차 사태와 지공주의 사회보장 / 김윤상

 

그러나 고용의 유연성을 제도화하려면 조건이 있다. 사회보장이 잘 되어 있어야 하고 창업, 취업의 가능성을 고용의 유연성만큼 보장해야 한다.

 

 

 

 

[토지학교를 다녀와서]다시 만나길 소망합니다 / 김상기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의 뒤에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각 처에서,  각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당신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 날이 오면 덩실 덩실~ 어깨춤이라도  함께  추고 싶습니다.

[다시보는 토지와 경제정의9]'바알주의'와 '여호와주의' / 대천덕

 

‘기업’개념은 중요하다. 그것은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임을 의미한다. 토지의 ‘보유자’(possessor)는

후손들에게 토지를 물려주어야 한다는 인식 아래 하나님으로부터 그 사용권을 부여받는다.

 

 

희년주일 배너가 뉴조에 / 조영민

희년의 데로르와 오순절 성령강림 / 고영근

백요셉, 곽사라 부부 득남!  / 전강수

8월 3일~6일, 성토모 성서한국 전국대회 참가

7월 25일 토요기도회 보고

 

 

2009년 하반기 희년과 부흥에 초대합니다.

주제 : 북녘을 향한 샬롬의 외침, 통일. 북한. 희년!

일시 : 8월31일부터 격주 월요일 7시, 장소 : 명동 청어람

 

찾아가는 교회 희년학교, 신청 받습니다.

 

성토모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입회원

홍주석(경기도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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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land.kimc.net)

*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
*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토지권을!!!
* 근로/사업소득 면세하고 지대소득 과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