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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 앞에 전국대회를 놓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인생의 여러 문제들로 인하여 순간순간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방향을 놓치고 살았던 저희들입니다. 주님, 이번 전국대회를 통하여, 시냇물이 그 물가에 심기운 나무의 뿌리를 촉촉히 적심과 같이, 저희들의 영을 말씀과 기도의 은혜로 적시시고 생명력을 회복시켜주소서.
저희들의 연약한 마음을 주관하시어 목사님과 강사님들의 준비된 말씀들을 듣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을 얻어 저희들의 일상이 변화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조 모임을 비롯한 여러 교제 중에도 함께 하셔서 나이, 직역을 불문하고 서로 마음의 문을 열어 믿음 안에서 새로운 차원의 교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소서.
그리고 아직 참석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지체들에게도 전국대회를 소망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참석하고픈 마음은 있으나 말 못할 상황으로 참석이 어려운 지체들이 있다면, 그 상황을 주관하셔서 물질적, 시간적 부족함을 채우시고 어려움을 해결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혹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어디에 머물든지 마음만은 하나되어 함께 이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숨은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지치지 않도록 육체적, 영적 건강을 허락하여 주소서.
무엇보다 주님, 주님께서 친히 이번 전국대회의 주인 되어주시어 이번 전국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CLF의 역사를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가실 줄 믿습니다. 늘 함께 하여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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