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영역

대선후보, 수화언어 관련법 제정 공약수용 환영한다.

뻬뻬로 2012. 11. 9. 07:21

대선후보, 수화언어 관련법 제정 공약수용 환영한다.


수화언어 법적지위 확보 및 농교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수화언어 권리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수화언어권 공대위)”가 활동 중에 있다. 수화언어권 공대위는 현재 수화언어 및 농문화 지원 법률 제정, 일반 교과과정에 제2외국어로 수화과목 채택, 농교육의 근본적인 개선 등을 대선 후보자들에게 공약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수화언어권 공대위의 요구에 대하여 박근혜 후보, 문재인 후보, 안철수 후보 측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심상정 후보 측에서는 이미 수용의 의사를 밝혔고, 이정희 후보 측에서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 단체는 수화언어권 공대위 일원으로서, 오래 전부터 농교육의 개선을 주장해온 단체로서 수화언어권 및 농문화 법률 제정 등을 공약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심상정 후보와 이정희 후보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 하지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박근혜 후보, 문재인 후보, 안철수 후보 측에 하루 빨리 수화언어권 공대위의 요구를 수용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 단체는 청각장애인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수화언어권 공대위의 요구를 받아않을 것을 나머지 후보들에게도 요구한다. 박근혜 후보, 문재인 후보, 안철수 후보가 수화언어권 공대위의 요구를 받아않아 “공약의 수용을 환영한다.”라는 논평을 이 땅의 청각장애인들의 이름으로 다시 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2012년 11월 8일

장애인정보문화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