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영역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발대식’을

뻬뻬로 2015. 7. 14. 15:51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발대식


 

기점으로 본격적인 연수 진행



- 아시아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 장애청년 7 1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연수 진행


- 한국 장애청년 8월 해외연수 떠나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와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외교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5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장애청년드림팀)’ 가 오는 7 15()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내 장애청년 참여 해외연수와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지역(이하 아태지역) 10개국의 장애청년 참여 한국연수가 시작된다.

 

본 사업은 2005년 당시 국내외 곳곳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도할 장애청년 리더들의 부족, 그리고 그들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프로그램이 부재한 현실에서 시작됐다.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청년의 상징인 개척, 열정,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지난 해까지 10년 동안 44개국(중복 방문포함) 616명이 전 세계를 누볐다. 그 과정에서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으로 구성된 드림팀 팀원들은 편견의 벽을 넘어 기적을 만들며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왔다.

 

이번 7 15일 개최되는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에서는 한동우 회장(신한금융그룹), 김인규 장애청년드림팀 단장(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회장),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및 정부부처 등 다양한 분들이 장애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할 예정이며,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한국연수팀에 참가할 아태지역 10개국의 장애청년들과 라오스, 미국, 영국, 스웨덴, 뉴질랜드의 해외연수에 참가하는 국내청년,  69명이 성공적인 연수의 각오와 함께 자신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를 가진다.

 

이에 앞서 7 13일부터 아태지역 장애청년들의 한국연수가 발대식을 비롯한 2주간 정부기관, IT단체, 장애관련단체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7 16일에 우상호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아태지역 장애와 개발을 위한 국제정책세미나(장소: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아태지역 장애청년들이 직접 발표하는 자국의 장애현실과 국제개발 사례와 코이카 시민사회협력팀 이남순팀장의 아태지역에서의 장애포괄적 국제개발 사례’, 유웅조 입법조사연구관의 2 ODA(공적개발원조) 기본계획등을 들어보고 각국의 장애포괄적 다자간 협력체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이은 17일에는 2회 국제장애청년컨퍼런스가 개최되며, 아태지역 장애청년들이 살아온 삶과 앞으로의 비전을 테드(TED)방식으로 할 예정이다. 그 자리에 참여하는 청중들은 자연스럽게 장애 이야기를 공감하고 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날의 사회는 SBS 개그맨 유한결씨가 직접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청중들과 함께 더 공감하는 시간을 이끌 예정이다.

2회 국제장애청년컨퍼런스 참가신청은 관심있는 분들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접수 중 있다. 접수는 장애청년드림팀 홈페이지(www.6dreams.org)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다음 링크주소(http://goo.gl/forms/f39VzIHCcp)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참가비 무료)

 

이 자리에 미리 신청 후 참석한 장애청년들에게는 차기년도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며, 문의 사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070-4012-7009)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