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55원 인상, 최선입니까? 지난 6월 29일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측이 '155원' 인상이 적절하다며 시급 6,625원을 2018년 최저임금으로 제시했습니다. 노동자의 생계비, 유사 노동자의 임금, 노동생산성 등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정기준의 측면에서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할 요인이 없고 다만, 소득분배개선이 필요하다며 155원의 인상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최저임금 인상은 사용자 위원의 인심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의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 원 달성을 약속한만큼 적정한 수준에서 최저임금이 책정되기를 바랍니다. + 논평 원문보기 관련자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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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이하 벌금 마련 경매대잔치20여회의 아트 퍼포먼스를 하는 동안 6번의 기소, 3건의 재판, 대법에서 벌금 2백만 원 확정! 국가가 사랑했던 블랙리스트 화가 이하 작가 경매대잔치에 함께 해주세요. + 더보기- 2011년 - 종로일대 나치 이명박 포스터부착
- 2012년 - 부산시내 박근혜 포스터부착, 연희동일대 전두환 포스터 부착
- 2013년 - 서울지하철 댓글박근혜 · 종북김정은 포스터 배포
- 2014년 - 팽목항 세월호 추모 포스터 부착, 개판 박근혜 스티커 배포,
- 미친정부 수배전단 동화면세점 옥상에서 살포
- 2015년 - 퇴진 전단지 전국에 살포
- 2016년 - 이하의 아트트럭 전국 20여개 도시 방문, 50초 초상화 및 퍼포먼스
- 2017년 - 아트투어 광주·성주소성리·목포신항·봉하마을 방문, 50초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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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Jeju Grand March for Life and Peace 평화야 고치글라 2017 제주생명평화대행진 7월 31일(월)~8월 5일(토) 7월 30일(일) 18시 대행진 전야제 (강정마을 의례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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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야 같이가자 - 평화가 길이다 우리가 평화다. 제주의 평화와 우리 모두의 평화를 기원하며 올해도 함께 걷습니다. 동진, 서진 두 개의 행렬이 강정마을을 출발해 제주도를 한 바퀴 돌아 제주시에서 만납니다. 강정 뿐만 아니라 제2공항 추진 등 제주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올해에는 '제주생명평화대행진'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 내용더보기&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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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를 응원하는또 하나의 방법! 그동안 <참여사회> 혼자 보기 아까우셨죠? <참여사회> 7-8월호를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참여사회>를 구매하여 주변 지인에게 선물하고, 회원가입도 권유하고, 참여사회 표지로 만든 예쁜 마우스패드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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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7월호 발간"소득빈곤을 피하기 위해 노동시간을 늘리면서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를 시간빈곤이라고 정의하며, 시간빈곤은 단순히 시간 차원이 아니라 소득빈곤과의 관계에서 접근되어야 한다." + 전체보기
특집 / 쉼이 없는 나라, 시간빈곤을 고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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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90분" 7월 18일(화) 오후 7시 참여연대 <신입회원 만남의 날>행사를 진행 합니다. 신입회원 뿐 아니라, 회원가입후 참여연대에 한 번도 방문하지 못한 회원님도 환영합니다. 풍성한 만찬은 아니지만, 소박한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아직 회원은 아니지만 관심있는 친구, 가족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 자세한 내용보기 및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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