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열린군대를 위한 시민연대 에서는
용산 전쟁기념관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68주년.
한반도 평화가 논의되고 있는 지금도
전쟁은 여전히 기념의 방식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박래군이 말하는 전쟁기념관의 숨은 군사주의의 담론들, 전쟁과 평화의 이야기.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18년 6월 16일(토) 오후 2시-5시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앞 6.25 조형물
(4,6호선 삼각지역 12번 출구, 도보 3분)
수강료 : 1만원, 우리은행 1005-102-525189 (예금주 :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u9RWLUWmEUvD5Xoc2
(탐방 운영상, 인원제한이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의 : 열린군대를 위한 시민모임 02-338-0426 / watch@militarywatch.or.kr
인권재단 사람 석상열 활동가 02-363-5855 / 010-7286-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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