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영역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11월 카드뉴스 [즉각적인 현장출동 '벅차']가 발행되었습니다.

뻬뻬로 2018. 11. 8. 21:05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11월 카드뉴스

[즉각적인 현장출동 '벅차']가 발행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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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끊이지 않는 장애인학대전담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당일 현장 출동 벅차

알기쉬운 장애인학대 9

#2.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신고접수는 2,833

장애인학대의심사례는 1,438

상담 및 지원횟수는 12,267

 

#3.

직원 A제가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어요.

당장 현장에 가야하는데 늦어지고 있어요.

기자뭐가 문제인가요?

 

#4.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 당 직원 4

상담원단 2

상담 및 지원은 계속적으로 증가

장애인학대사건 발생 즉시 지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

 

#5.

학대조사응급조치 등의 지원이 늦어지면 피해자들은 2차 피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추가적인 폭행협박을 당하거나 피해자를 다른 곳에 보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6.

현장조사는 21조로 나가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현장조사에 혼자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런 경우학대 행위사로부터 생명에 위협을 받는 등 각종 위험에 더욱 노출되죠.

 

#7.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 당 직원 4기관수 17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당 직원 9기관수 31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당 직원 17명 기관수 62

※ 보건복지부 연구(2016)에 따르면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 필수 인력은 14

 

#8.

우선 신고가 들어왔을 때 당장 현장에 출동할 수 있게 최소 2명의 상담원 추우언이 절실합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 A

 

#9.

기자조사과정에서 사람들의 민감정보는 관리가 잘되고 있나요?

직원A그게.. 아직 정보화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서 제 PC에 보관하고 있어요.

혹시나 자료가 유출될까 너무 걱정됩니다.

 

#10.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내년 예산()은 19억 4천 6백만원입니다.

많아보이지만,기관 당 9천 7백만원(국고기준입니다.

직원 4명의 인건비사무실 임차료 등 운영비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게다가정보화를 위한 예산은 0원입니다.

 

#11.

전국 17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상담원 2인 추가 배치와

정보화 구축 등 운영 정상화를 위한 총 59억 5천 9백만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12.

장애인학대신고

1644-8295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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