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을 욕망하다>
새로 출발하는 희년예배는 그 애타는 마음을 공유하는 것으로 첫 발을 내딛으려 합니다. 마침 12월에 시작되는 대림(대강)절은 간절함 기다림의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유배당한 땅과 식민통치하에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우리 역시 그들처럼 우리 시대의 어둠을 직시하고, 하나님께서 여실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려 합니다.
그래서 희년예배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희년함께는 이 시대의 어둠 앞에서 절망한 이들, 한 걸음도 더 나갈 수 없는 수렁에 빠진 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새 시대를 갈망하는 노래를 부르기 원합니다.
희년예배 기획위원 여정훈
일시: 12월 3일(화) 오후 7:30
장소: 카페바인(서울 중구 퇴계로36가길 97 희년평화빌딩)

새로 출발하는 희년예배는 그 애타는 마음을 공유하는 것으로 첫 발을 내딛으려 합니다. 마침 12월에 시작되는 대림(대강)절은 간절함 기다림의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유배당한 땅과 식민통치하에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우리 역시 그들처럼 우리 시대의 어둠을 직시하고, 하나님께서 여실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려 합니다.
그래서 희년예배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희년함께는 이 시대의 어둠 앞에서 절망한 이들, 한 걸음도 더 나갈 수 없는 수렁에 빠진 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새 시대를 갈망하는 노래를 부르기 원합니다.
희년예배 기획위원 여정훈
일시: 12월 3일(화) 오후 7:30
장소: 카페바인(서울 중구 퇴계로36가길 97 희년평화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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