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인권

<2월25일/인권위 긴급구제 기자회견/진정서포함> 폐쇄병동’, ‘수용시설’ 감염병을 피할 곳은 없었다. ‘격리수용’, ‘격리치료’ 인권이 없는 차

뻬뻬로 2020. 2. 25. 14:09

<2월25일/인권위 긴급구제 기자회견/진정서포함> 폐쇄병동’, ‘수용시설’ 감염병을 피할 곳은 없었다. ‘격리수용’, ‘격리치료’ 인권이 없는 차별적인 코로나 대응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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