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경제정의 운동

[성토모] 복음의 지평을 넓히자 - 토지정의199호

뻬뻬로 2007. 12. 9. 15:45

[성토모] 복음의 지평을 넓히자 - 토지정의199호

 

 

복음의 지평을 넓히자 - 토지정의199호

2007.12.7


복음의 지평을 넓히자 (장수영)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 하실 때까지 우리는 우리 자리를 끝까지 지켜 나가야 할 것이다.

 

 


 

 

 

정동영 후보는 더 이상 토지공개념을 언급하지도 말라!(토지정의시민연대)

 

<토지정의>는 양도소득세에 이어 종합부동산세마저도 스스로 허물며 자신이 내걸었던 원칙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동영 후보의 본심이 ‘토지공개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종부세 흔들기 다시 시작되는가(전강수, 한겨레 신문)

 

주택 소유자를 벌주고자 종부세를 높이는 새로운 조처를 계속해서 취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지만 종부세 강화는 이미 8·31 대책에서 설계돼 입법과정을 거쳤고 지금은 그 내용이 집행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올해도 찾아왔다, 언론의 '종부세 흔들기'(이태경, 오마이뉴스)

 

종합부동산세(아래 종부세) 자진 신고 및 납부를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수구언론의 종부세 흔들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통령 선거와 부동산 정책(남기업, 복음과 상황)

 

우리 자신과 이웃의 삶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토지문제의 기준은 모호하지 않다. 성경은 명확한

원칙을 제시하고 있고,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원칙에서 선명한 기준들을 추출해 낼 수 있다.

 

 


[연재]루터의 경제사상1(김유준)

일상풍경이 된 굶주림(이신근)


제주도에서 온 귤 한박스(남기업)

11월28일(금), 이무하형제, 한겨레21과 인터뷰

12월04일(수), 조성찬 형제, 북경 스터디 보고.

12월05일(수), 토지+자유 연구소, 희년소식27호 발송

희년의 법이 실현되는 통일한국을 꿈꾸며

(권요셉)


 

성토모의 밤에 초대합니다.

 

대선을 위해 다같이 기도합시다.

 

환영합니다(신입회원)

 

이동주(인천시 서구 마전동), 장경일(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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