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경제정의 운동

[성토모] 이런 대통령을 찾습니다. - 토지정의200호

뻬뻬로 2007. 12. 16. 20:51

[성토모] 이런 대통령을 찾습니다. - 토지정의200호

 

 

이런 대통령을 찾습니다. - 토지정의200호

2007.12.14


떠나며(백요셉)

 

예수원 지원훈련때 피정을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숲에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아름드리나무가 멋있어서 가까이 다가가보면 그 나무들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아름드리나무들에는 상처가 참 많다는 것이다.

 

 


 

 

이런 대통령을 찾습니다(이태경)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라 할 대통령이 무슨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어떤 국가 모델을 지향하느냐,

그가 가진 식견과 판단력이 얼마나 탁월하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앞날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5년 후 한국사회를 암시하는 태안 유조선 원유유출사건(이성영)

 

피상적인 이러한 원인들을 한 꺼풀 더 벗겨내면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름유출사고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돈’을 최우선시하는 의식이 아닌가 합니다.

 

 


 

 

종합부동산세, 후퇴는 안될말(김윤상, 한국일보)

 

종부세 계절이 돌아오자 정치권과 일부 언론이 연례행사처럼 또 흔들기를 하고 있다. 언론사는 개인

기업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정치권, 특히 대선 후보가 종부세 후퇴를 거론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명박과 삼성,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고영근, 대자보)

 

2007년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악화되어 가는 부의 양극화 속에서 돈과 자식 숭배에 더욱 찌들어가고 생존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계속 부추기면서 무한경쟁과 질투, 비교를 권하는 사회는 아닌가..

 

 


[연재]루터의 경제사상2(김유준)

8억 5,000만의 굶주리는 사람들(이신근)


성서한국 제2기 창립총회 사진(고영근)

아프리카 갑니다(홍주연)

대선후보들 평가해 보세요(안정권)

상실과 슬픔의 치유(장수영)

12월11일(화), 조성찬 형제, 북경 스터디 보고.

12월11일(화), 토지+자유 연구소, 희년소식28호 발송

11월 회계보고

기대, 소망(민경찬)


 

성토모의 밤에 초대합니다.

 

대선을 위해 다같이 기도합시다.

 

환영합니다(신입회원)

이인학(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정혜성(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김종흠(대전시 서구 가수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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