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경제정의 운동

[성토모] 꿈을 꾸게 해 주세요 - 토지정의202호

뻬뻬로 2007. 12. 28. 19:08

[성토모] 꿈을 꾸게 해 주세요 - 토지정의202호

 

꿈을 꾸게 해 주세요 - 토지정의202호

2007.12.28


꿈을 꾸게 해 주세요(김영진)

 

평생 벌어 집 한 채 마련하느라 꿈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이 다시 꿈을 꾸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베풀어 주신 물질적인 풍요를 우리 모두가 공정하게 나누고 사용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차기 여당 한나라당은 부동산투기 부양계획을 전면 중단하라!(토지정의시민연대)

 

만일 한나라당이 부동산투기를 부추기는 이러한 정책을 계속 강행하려고 한다면,

우리 <토지정의>는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인 국민행동에 나설 것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샤일록의 얼굴 - 한미 FTA, 그 포장지 속의 독약(김윤상, 평화뉴스)

 

한미 FTA로 인해 우리 사회가 샤일록의 얼굴을 갖게 될 것으로 염려된다. 샤일록은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대금업자로서, 채무자가 돈을 못 갚자 담보로 잡은 채무자의 살점을 칼로 베어내려고 한 인물이다.

 

 


 

 

 

'2% 집부자' 위한 이명박의 아찔한 부동산 정책(이태경, 오마이뉴스)

 

이 당선자는 지금이라도 부동산 정책을 후퇴시키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할 것이다.

혹시 대한민국을 투기공화국으로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다.


집값이 '이명박 정권'의 운명 가른다(고영근, 오마이뉴스)

 

자유(右)와 평등(左)은 반대어가 아니라 동의어다. 평등한 자유의 공리처럼, 모든 사람이 완전한 자유를 누리려면 모든 사람의 평등한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서민들은 바보입니다(이신근, 뉴스앤조이)

 

서민들은 바보입니다. 세금폭탄, 세금폭탄 하니까, 자신들이 폭탄 맞은 줄 압니다. 오히려 종부세가 완화되어, 집값이 뛰기 시작하면, 그나마 있던, 작은 소망에도 폭탄이 투하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연재]루터의 사상적 배경(김유준)

  살인적 근본주의의 원인(이성영)


인수위 강만수간사도 지공주의자?(김윤상)

캄보디아 기도편지(김기대)

이번 주 기도회 때 말씀 카드 있습니다.

(전강수)

멀리서 글을 씁니다.(백요셉)

12월22일(토), 서울 토요 기도모임

12월23일(토), 제52회 성토모 운영위원회

12월24일(토), 토지+자유 연구소 희년소식 29회발송

12월27일(목), 부산성토모2007송년모임

12월30일(일), 오전9시, 오후5시, 전강수 교수, KTV 파워특강, 종부세 주제로 강연 방영예정.

 

누구의 이름으로(벤 토레이)


희년운동 논평팀 모집(2008년 1월 4일까지)

 

환영합니다(신입회원)

한연희(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박성은(서울시 관악구 신림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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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land.kimc.net)

*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
*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토지권을!!!
* 근로/사업소득 면세하고 지대소득 과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