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경제정의 운동

성토모, 근조 노무현 대통령, 근조 대한민국 - 토지정의 275호

뻬뻬로 2009. 5. 29. 10:04

성토모, 근조 노무현 대통령, 근조 대한민국 - 토지정의 275호

 

근조 노무현 대통령, 근조 대한민국 - 토지정의 275호

2008.5.29

근조 노무현, 근조 대한민국 / 전강수

 

머릿속을 얼핏 스쳐간 생각이 눈앞의 현실이 되어버린 오늘, 놀람과 안타까움과 슬픔이 뒤범벅이 되어서, 가시는 당신께 담배 한 대 드리고 술 한 잔 올리는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그는 부끄러움을 아는 대통령이었다 / 이태경

 

노무현은 정의를 향해 힘겹게 나아갔고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해 죽었다. 그의 삶과 죽음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가 염치를 알고 정의에 눈 뜰 수 있게 될까? 꼭 그리 되었으면 좋겠다.

학자 군주 노무현을 그리며 / 이정우

 

지난번 찾아뵈었을 때, “이 교수, 차비 대 드릴 테니 자주 오세요”라고 웃으며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쟁쟁하다. 노 대통령이 남긴 유서에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다.

 

 

 

 

노무현 정권 부동산정책 재평가 필요 / 이태경

 

노 전 대통령 스스로도 부동산 광풍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지만, 방향에 있어서는 옳았다. 세간의 오해와는 달리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는 것이 정당하다.

예수께서 원하시는 새로운 사회-3 / 신현우

 

오늘날 한국 사회가 암담한 것은 한국 사회에 이기적이고 악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 아니다. 한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교회가 빛을 잃고 맛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한국 사회가 암담하다.

 

 

봉화 참사, 내탓이요 / 김윤상

고향(故鄕) / 장수영

말씀묵상 출23:20-33 / 김명환

말씀나눔 / 조영민

최악의 정권을 피하는 게 최선의 정치 / 조성찬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이신근

5월 25일, 5월 희년과 부흥 보고

5월 27일, 고영근 부장, CBS라디오 인터뷰

희년운동 중앙 위원회를 위해 / 김명환

성토모 청년부 경제 스터디 합니다.

기간 : 6월1일 7월20일(7주과정), 매주 월요일 7시 30분

 

찾아가는 교회 희년학교, 신청 받습니다.

 

2009년 토지학교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날짜 : 7월 29일(수)~8월 1일(토), 장소 : 예수원

 

성토모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입회원

방요문(경남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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