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경제정의 운동

성토모, 민초들의 회개 - 토지정의 276호

뻬뻬로 2009. 6. 6. 20:11

성토모, 민초들의 회개 - 토지정의 276호

 

민초들의 회개 - 토지정의 276호

2008.6.05

하나님의 정의를 위하여 살아갈 때 / 김기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법을 따라 살고 실천하면 우리의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가난의 문제, 식량과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희년법의 온전한 의도였습니다.

 

 

 

 

민초들의 회개 / 전강수

 

장기적으로 볼 때 노무현 죽이기의 주범들이 살 길은 지금 민초들이 하고 있듯이 솔직하게 자신들의 죄악을 고백하고 회개하는 것밖에 없다. 진심으로 회개한다고 느껴지면  민초들과 하늘은 바로 용서한다.

불의한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의인', 노무현 / 이성영

 

그의 삶은 인간의 정당한 권리를 누리고자 하는 이들 편에 서서 불의한 구조와 맞서 싸우는 무모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무모함이 그를 바르게 살고 싶은 사람들의 '상징'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동대 총학생회장 박총명 형제님에게 / 고영근

 

‘기도만’ 하는 기독교는 기득권 세력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죽어서 천당 갈 생각만하는

기독교와 다를 바 없고, 그런 기독교는 이 세상의 어두움의 지배자들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시대, 대통령이 책임지고 장로 내려놔라! / 뉴스앤조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 소속된 황영철, 신현우, 김형원, 남기업, 엄필선, 최종원 등 6명의 교수들은 이날 '기독교 신학자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지난밤, 봉화마을 풍경 / 장수영

살아 남은 자의 사명 / 김명환

예수원에 희년 비석이 세워졌습니다 / 이신근

지공주의 책 초등학교에 진출하다 / 남기업

말씀나눔 / 조영민

한겨레 신문에 실린 '부동산 권력'광고 / 고영근

교회와 공동체 강좌를 소개합니다 / 설두복

5월 30일, 토요기도회 보고

5월 31일, 백성교회 강의 보고

5월 31일, 이신근 간사, 예수원 희년비석 기념식 참석

6월 4일, 희년운동 용산참사 현장 예배 참석

5월 재정보고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들을 위하여! / 최진혁

찾아가는 교회 희년학교, 신청 받습니다.

 

2009년 토지학교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날짜 : 7월 29일(수)~8월 1일(토), 장소 : 예수원

 

성토모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입회원

오복향, 김희숙(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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