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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것은 즐겁고 아주 재미있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믿는 일보다 더 재미있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단단한 믿음은 우리 인생에 당당함과 자유(自由)를 줍니다.
세상에서 인생을 사는 일은 쉽지가 않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먹고 사는 일도 만만치 않지만, 믿음의 힘은 세상의 힘보다 훨씬 셉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해서 일용할 양식을 구하고, 일상의 생활 속에서 동료들 이웃과 함께 도와가면서 천연덕스럽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서는 세상일의 즐거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에 미친 사람으로서, 하나님 믿는 일 외에는 아무 것에도 별 의미가 없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우리는 내 삶의 현장을 나의 온 천하(天下)로 삼고, 그 곳에서 나의 욕망과 허영을 부인(否認)하면서, 장성한 믿음, 실력 있는 믿음을 사용하며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십자가(十字架)를 져야 합니다.
이번 제4회 기독법률가회 전국대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기쁨을 만끽하는 하늘 잔치가 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기쁨과 용기가 우리들과 동료 변호사들 모두의 인생과 일상에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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