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그리스도인의 선언>
3.1운동에 앞장섰던 기독교인들과 교회의 전통을 본받아 오늘날 그 의미를 이어가며, 극단적인 일부 집단이 3.1운동의 의미를 오남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복음적인 교회/단체들이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는 기독인 연합】을 만들었습니다.
? 참여 교회/단체 현황 (2019년 2월 21일 현재)
- 교회(6곳) 높은뜻하늘교회, 두레교회, 빛과소금교회, 사랑누리교회, 일산은혜교회, 지구촌교회 - 단체(13곳) 교회2.0목회자운동,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법률가회,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청년아카데미, 성서한국, 좋은교사, 청어람ARMC, 크리스천라이프센터,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 <3.1운동 100주년 개신교 기념예배> 및 <선언문 발표 기자회견> 안내 (1) 3.1절 하루 전인 2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청어람홀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 기념예배 : 2019년 2월 28일(목) 오전 10:30, 청어람홀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상가 520호) (2) 같은 날 정오(오후 12시)에 탑골공원에서 선언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 기자회견 : 2019년 2월 28일(목) 오후 12:00(정오), 탑골공원
선언문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리며, 가능하시다면 예배에도 함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