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낙인, 백지신탁으로 씻자 - 토지정의 211호
부동산 투기 낙인, 백지신탁으로 씻자 - 토지정의 211호 2008.2.21 부동산투기 낙인, 백지신탁으로 씻자(김윤상) 이미 재산증식 목적의 토지를 많이 소유한 사람이 고위 공직자로 취임할 때 주홍글씨를 지워주는 방법도 마련해야 한다. 그건 공직자윤리법에 주식처럼 토지도 백지신탁하는 제도를 포함시키면 된다. ‘이명박 내각 부동산 투기 혐의자 사퇴촉구 및 부동산백지신탁제도입…(토지정의) 재산세는 소득이 얼마인지에 상관없이 보유하고 있는 재산의 가치 만큼에 대해 내는 세금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말한 것이라면 경제정책을 맡을 사람으로서 자격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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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종부세 완화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토지정의)
국민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자기 집이 없으며 자가를 보유한 사람들이라고 해도 상당수가 대출을 받아 겨우 자기 집을 마련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초대 장관 후보자들의 행태는 참으로 개탄할 노릇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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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보다 대통령의 인식이 더 위험하다(이태경, 데일리 서프라이즈)
만약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장관 후보자들처럼 생산이나 연구는 도외시 한 채 부동산 투기에만 골몰한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어찌될까? 그래도 경제가 성장하고 일자리가 늘어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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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헌신자학교1 |
2008년, 헌신자학교2 |
부동산 백지신탁 도입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
2008년, 2월 희년과 부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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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 일시 : 2008.3.7(금) 오전 10:00 - 12:00, 장소 : 명동 청어람 3실
송기호(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이주환(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박주연(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박관수(서울시 구로구 오류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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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각성과 쇄신을 위한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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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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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사업소득 면세하고 지대소득 과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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